지루한 어른들의 말이 아니라 해가 넘어가는 줄도 모르고 신이 나는 놀이처럼 아이들을 신나게 하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하는 [가치만세] 아홉번째 이야기. 이 책에서는 운동회를 다룬 이야기로 자신감이 가진 커다란 힘을 전하고 있다.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데다 잘하는 운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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