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헤어진 견우님, 직녀님, 울지 마세요. 까막까치가 다리를 놓아 만나게 해드릴게요.'비룡소 전래동화' 시리즈, 제8권 『견우 직녀』. <달님은 알지요>의 글 작가 김향이가, <바리 공주>의 그림 작가 최정인과 함께 역동적으로 구성한 옛이야기 <견우 직녀>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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