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있을 땐 몰랐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서는 여성을 위한 심리 치유서!『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20년간 심리치료사로 일하면서 여성들의 두려움과 불안, 우울증을 상담해온 플로렌스 포크의 심리 치유서이다. 이혼 또는 결혼에 흥미가 없어서 많은 여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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