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입장에서 쉽게 풀어 쓴 ‘학생을 위한’ 물리책. 물리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중학생의 어림능력을 길러주는 이 책은, 물리학은 허공에 뜬 학문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와 닿는 생활의 일부임을 학생들에게 일깨워 줄 것이다. ★ 수상내역 ★ -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청소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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