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자체를 병으로 인식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병을 키우는 안타까운 현실에 명쾌한 해결책을 던진 이가 있다. 바로 일본 최고의 요통 개선 전문 퍼스널트레이너로 통하는 이토 카즈마다. 그는 통증을 인식하고 판단하는 우리 몸의 ‘중심 스위치’로서 턱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또한 일상 자세와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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