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대로 하기 위해 고함치고 떼쓰는 아이와 이 나쁜 버릇을 현명하게 고쳐 주는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떼쓰는 아이를 향해 마냥 안 된다고 하는 것, 울고 있는 아이를 혼내는 것, 아이의 부당한 요구를 들어 주고 마는 것. 그 어떤 것도 현명한 대처 방법이 아니라는 것쯤은 엄마들 모두가 상식적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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