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결혼생활』 3년째. 일러스트레이터 케라 에이코와 잡지 편집자 타가미 신지, 두 사람은 대학 동아리에서 만나 졸업 후 연애를 이어가다가 몇 년 뒤 결혼을 한다. 부부가 된 두 사람의 일상은 그야말로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 모든 것이 새로운 신혼생활부터(『적나라한 결혼생활 신혼편』) 신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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