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만 남겨질 때까지』는 왜 예수님께서 신부된 교회와 성도들을 광야로 인도하시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광야의 고난은 신부를 위로하고 정련하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군대로 훈련하기 위함임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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