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지와 함께한『제인 구달』. 이 책은 그녀가 걸어온 고난과 희망의 길, 현재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 등을 시대별 일화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딱딱한 일대기만을 기록한 전기 형식을 벗어나 삽화를 곁들인 동화 형식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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