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다이어트의 늪에서 빠져나와 놀면서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즐긴다!트레이너인 50대 엄마가 역시 트레이너의 길로 갓 접어든 20대 딸의 통통한 몸매를 모델 몸매로 바꿔주기로 결심,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바로 ‘통통 모녀의 놀고 먹는 다이어트’로, 일명 ‘통·통·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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