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렌치불독 ‘무’와 ‘타스쿠’라는 아이의 행복한 일상은 격이 없는 친밀함이 주는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사진으로 그려지고 있다. 친구처럼, 형제처럼 함께 먹고 놀고 자고, 늘 함께하는 사랑스러운 사진과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모든 이의 마음에 사랑과 행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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