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시인회 시집 『시(2014)』. 정희수의 ‘소주를 마시고 싶은 눈 내리는 날’을 비롯하여 김양숙의 ‘처음이라고 했지’, 차영헌의 ‘시쓰기’, 표순복의 ‘네 덕 내 탓’, 조경옥의 ‘감자 씨눈’, 이현애의 ‘그런 모든 것은’, 주병오의 ‘자유 가두기’, 장갑생의 ‘울어라 한반도여’, 신경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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