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초선의원으로 진출 첫 해부터 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좋은 활동을 인정받아 2006년에는 재선, 2010년에는 3선에 성공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는 학문의 필요성을 느껴 늦깎이 대학생으로 '평생교육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금천'에서 역할을 준비 중이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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