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에서 우리나라는 주인공이 창업한 기업의 영향으로 여러 분야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초강대국이 된다. 소설의 내용에 나오는 4차원 과학이 지금은 현실성 없는 허구이지만, 장르가 SF 공상과학소설인 만큼 이 소설을 읽는 동안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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