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시동인 시집 『문뜩』. 김기덕의 ‘슈거파탈’, 김해빈의 ‘시작메모’, 남지연의 ‘나무와 나 사이’, 서용준의 ‘지우개의 측은함’, 여영미의 ‘까르보나라’, 이오장의 ‘꽃잎 위의 눈송이’, 이인환의 ‘아버지의 잠바’, 이정하의 ‘나무와 잎새’, 이충재의 ‘사람이 무서운 것이다’, 임희자의...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