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신 장편소설 『주먹의 품격』 제4권. 사람만 격이 있는 게 아니라 주먹에도 격이 있다! 때로는 약손이 되고, 위급할 땐 흉기도 되는 불무도의 정화가 깃든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지금 갑돌, 그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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