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람 윤승근의 고성사랑 이야기 『동해바다에 희망을 띄우고』.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화진포 쪽빛바다 푸른 꿈이 넘실거리고’, ‘고성만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통일관광특구 고성, 그 희망의 찬가’를 주제로 저자의 생각을 펼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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