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더구스 라임 중 하나인 “Hickory, dickory, dock"을 바탕으로, 주인공 생쥐와 시간이 바뀔 때마다 나타나는 동물들의 모습을 재미있게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짤막하고 리드미컬하게 반복되는 라임은 two-flew, five-hive 등과 같이 끝소리가 같은 단어들로 운율을 맞추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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