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옥중 탈고 벗을 위한, 그리고 진실을 위한 대국민 호소문! 우리의 여정은 결코 병상에 누워있는 나의 벗, 강기훈 혼자만을 살리는 길이 아니다.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그 길은! 정의를, 역사를, 상식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버릴 수 없는 진실의 위대함을 살리는 길이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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