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명문 로스쿨 교수의 양심선언 『로스쿨은 끝났다』. 세계적인 법학자이자 명문 로스쿨 교수인 브라이언 타마나하는 이 책에서 ‘로스쿨 황금시대의 종언’을 선언한다. 동료 교수들과 로스쿨의 실명까지 거론하며 추악한 법조계 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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