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화된 생명자본주의에 맞서 공통적 삶을 창안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금융자본주의의 폭력』은 저명한 유럽의 자율주의 경제학자이자 안또니오 네그리, 빠올로 비르노, 프랑코 베라르디[비포] 등과 함께 자율주의 핵심 사상가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안 마라찌의 최근작이다. 마라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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