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가지려고 애쓰는 현대인이나 더 열심히 뛰라고 말하는 이 시대의 가치관과 정반대의 뜻을 전하는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명상치유센터 '고도원의 아침편지 깊은산속옹달샘'의 최고 인기 강사 '향지 김윤탁'의 <꽃은 져도 향기를 남긴다>이다. 저자는 이 시대가 더 많이 가지라고 할수록, 더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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