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직접 쓴 판타지 아동 소설! 한글과 영어를 한 권에 담은 책 초등학생인 저자가 직접 소설을 쓰고 직접 영문으로 번역했으며, 그림을 그린 이희찬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소설의 탄탄한 이야기와 걸맞게 상상을 자극하는 그림은 생동감 넘치는 스케치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그래서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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