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의 모양과 뜻을 살려 쓴 재미난 한자동시집『하늘天 따地』는 한자를 소재로 쓴 독특하고 재미난 동시 42편을 묶었다. 아이들이 어렵고 재미없다고만 생각하는 한자를 운율 있는 동시에 담아내어 재미와 호기심,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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