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삶의 터전이자 말없이 품어주는 위로의 공간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숲을 찾아 떠난 차윤정의 우리 숲 산책 환경정의 선정 '다음 100년을 살리는 100권의 환경책'. 『다시 걷고 싶은 우리 숲』은 선운사 동백 숲에서 장백산 원시림까지,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숲을 찾아 떠난 숲 생태전문가 차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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