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난 길 ‘블루로드’ 풍경, 그 이상의 풍경을 만나는 크로아티아 여행기 『크로아티아 블루』. 휴양지로서의 아름다운 크로아티아뿐만이 아니라, 한때는 로마의 일부, 그리고 베네치아 공국에도 속했던 오래된 역사의 흔적과 최근 겪어야 했던 내전의 아픔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도시의 모습까지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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