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고 소외당하며, 외로움과 무관심에 시달리던 십대 열 명이 들려주는 희망 메시지. 캐나다 지역 상담센터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책임을 맡은 알렌 플레밍과 캐나다 '성 스테판 공동체'에서 젊은이들의 고용과 교육, 상담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는 케이트 스코웬이 불우한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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