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유학생들의 대모 김옥란의 희망 만들기. 서른 한 살의 나이에 가방 2개만 들고 캐나다행 비행기에 올라, 간호보조원, 가정부, 청소원, 식당종업원, 도너츠 가게 점원 등 고난 끝에 캐나다 주류 사회가 주목하는 유학생들의 대모가 되기까지 저자의 도전과 성공, 꿈과 희망, 생활 등을 진솔하게 책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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