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인권 현장 활동가, 학자, 변호사들이 이론과 현장, 삶과 법제도를 횡단하며 엮은 공존을 위한 다문화 지침서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미녀들의 수다》의 재미나 《완득이》의 감동을 넘어 다문화란 말을 한번쯤 고민해본 적 있는 이들에게 한국 사회 다문화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풍부한 이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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