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 아니라 수많은 실제 사례를 근거로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가 생각하는 21세기 교육은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문제해결 과정을 담고 있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게임은 최상의 학습 도우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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