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의『당주동 무화과나무』. 이 책은 저자의 선친과 자신의 어린시절에 대한 회고와 분석을 담고 있으며 저자의 형을 소개하고, 오랫동안 한곳에서 동행했던 인연으로 맺어진 동료들이 저자를 밖에서 본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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