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절망의 순간까지 포함해서 '삶'이다. 삶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계속될 수 있다. 인간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 삶의 추궁앞에, 우리들은 언제나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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