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미술가 11명의 각기 다른 향기를 담은 책 책, 움직이는 미술관이 되다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는 일회성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원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고 또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는 미술관 같은 책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째 권인 『향』에는 국내외 개인전 및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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