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포토에세이한국 클래식계의 아이콘 '앙상블 디토'의 감성일기『클래식 보헤미안』.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지용(피아노). 이 네 명의 멤버들의 평범한 하루를 통해 젊은 클래식 음악가들의 인생과 음악을 향한 그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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