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향』은 조선조 1828년 6월에 연경당에서 진작할 때 창제된 정재로 예제의 악장을 진상하기 위해 창작된 춤의 하나인 무산향을 보존하는데 있어 현재 국립국악원 무용단에 재직 중인 최병제의 논문을 무보로 하여 우리의 정재를 보존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무산향의 역사적 배경과 문헌에 나타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