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 청룡과 김재박부터 오늘의 트윈스와 이병규까지 그리고 계속되는 트윈스 팬덤을 위하여! LG 트윈스 구단의 역사와 지난시절 최고의 선수들과 감독들 간의 에피소드, 기억에 남는 경기장면, 팬들의 이야기 등을 담았다. 1982년 한국프로야구 출범 이후 31시즌 동안 한국시리즈 2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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