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덜 쓰는 생활을 실천해 온 자연주의 부부가 들려주는 보여주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적게 쓰고, 아껴 쓰고, 다시 쓰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근희 이담 부부의 에세이『조각보 같은 우리집』. 소박하고 건강한 삶을 만드는 방법, 즐기는 방법, 그로 인해 달라진 변화들을 고스란히 담았다. 자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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