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의 어두운 미래로 보는 기업의 원점2조 엔의 이익에 희생되는 사람들 『토요타의 어둠』. 200여 명의 토요타 현장 사람들을 직접 취재해 토요타의 가면 뒤 실체를 생생하게 드러낸 책이다. 월 144시간의 잔업을 요구하고, 변칙근무와 각종 제안제도 독촉을 통해 회사에 무조건 복종을 강요하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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