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함께 풀어야 할 역사적 트라우마!그의 아들 원경과 나눈 치유 이야기『박헌영 트라우마』. 2005년 싱크탱크《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을 창립해 원장과 이사장으로 일했으며, 2011년부터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젊은이들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 손석춘이 박헌영이 남쪽에 남긴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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