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현 목사 회고록『통일을 향한 여정』. 진보 기독교 신학자이자 목사로서 일평생 통일을 위해 살아온 홍성현 목사의 회고록이다. 군사정부 시절 '북한의 주체사상을 북한의 ‘문화’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소신발언을 했던 홍성현 목사가 마지막 목회지인 수송교회 담임목사 시무를 비롯한 40년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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