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이나 ‘진리추구’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방편이 될 수 있느냐에 진정한 가치가 있다.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해야 깨달음을 구할 수 있을까? 참된 그 자리에 서기 위해 저자 김현철과 함께 다섯 가지 명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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