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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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800208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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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094805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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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1s2017 ulk 001a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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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60515840 03320: \15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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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4 142104 |
041 |
1 |
kor swe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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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337.2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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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카88ㅈ |
100 |
1 |
마르살, 카트리네 |
245 |
10 |
잠깐 애덤 스미스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Who cooked adam smith’s dinner?: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246 |
19 |
Det enda konet : varfor du ar forford av den ekonomiske mannen och hur det forstor ditt liv och varldsekonomin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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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키, 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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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p.; 21 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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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임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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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p. 314-324)과 색인(p. 325-327)수록 |
520 |
3 |
애덤 스미스의 저녁을 차린 건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그의 어머니였다. “우리가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것은 푸줏간 주인이나 양조장 주인, 빵집 주인의 자비심 덕분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그들의 욕구 때문이다.” 1776년,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한 내용이다. 그러나 당시 애덤 스미스가 이 '보이지 않는 손'을 언급하며 잊은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이기심이 아니라 '사랑'으로 저녁을 차려 준 그의 어머니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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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 저녁 페미니스트 경제학 |
700 |
1 |
김희정 Marcal, Katrine |
950 |
0 |
\15000 |
049 |
0 |
HSEM00023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