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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문학동네 시인선 3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시집,문학동네 시인선 32)

  • 저자 박준
  • 출판사 문학동네
  • 출판년도 2012년
'문학동네 시인선' 32권.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숙주의에서 해방된 세대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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