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반의 참정권 운동으로 시작해 1960년대와 1970년대의 격변기,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현대의 각종 저항 시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정치·사회 활동의 여정이 감동적인 글과 그림으로 펼쳐진다.책에 담긴 140여 개의 이미지들은 모두 국제앰네스티와 조 리폰작가가 함께 선정한 것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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