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 프랭크 탤리스 박사의 인간의 가장 내밀한 정신세계에 관한 강렬한 보고서 * [타임스] [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이코노미스트] 등 전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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