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국내 첫 출간된 이후 10여년간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90년대 로맨스 소설의 고전. 속편 격인 <매디슨 카운티의 추억>의 발표와 함께 다시 출간되었다. 나흘간의 사랑을 일생의 사랑으로 창조하는 가운데 단지 추억하고 또 추억할 수밖에 없는 사랑의 고통과 세월의 시련을 아름답게 승화시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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