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 기념판에 「파울루 프레이리와 페다고지」를 실었던 도나우두 마세두가 변화된 현실에 맞게 새로 쓴 서문 「50주년 기념판 발간에 부쳐」를 실었으며, 이라 숄의 후기 「투쟁은 계속된다」와 놈 촘스키 등과 나눈 「현대 학자들과의 인터뷰」를 만나 볼 수 있다. 괄목할 만한 기술적 진보의 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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