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혼자였던 막대기와 돌멩이. 어느 날, 돌멩이 곁으로 막대기가 다가와요.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둘은 순식간에 친구가 되었고 괴롭히는 친구가 있으면 혼쭐을 내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둘의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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