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로 살아가는 ‘40대 여성 직장인’의 피,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예의 바른 후배 노릇 하랴, 깨어 있는 선배 노릇 하랴, 오늘도 눈물을 삼켜야 하는 40대. 윗세대에 혼나고 아랫세대에 치이는 40대. ‘누가 내마음을 알아주나?’ 하는 40대 여성 직장인을 위해 이 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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