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불쾌함을 담고 있는 시선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쳐다보는 행위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 주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무심코 했던 지난날의 행동을 되돌아봄으로써 한층 더 성숙하고 배려 깊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보지 마세요>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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